이번에 친구들과 함께 푸꾸옥 4박 5일 여행을 다녀왔다.
갑자기 여행 이야기가 나오더니
2월 2일에 항공권 예약, 2월 4일 출발.
정말 급하게 떠난 여행이었다.
✈️ 일정
- 2월 4일 저녁 출발 → 현지 밤 도착
- 2월 8일 밤 출발 → 2월 9일 아침 한국 도착
항공사는 **제주항공**을 이용했고,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출발했다.
주차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P2주차타워 장기주차타워에 했다.
예약 없이 방문했지만 다행히 자리가 있었다.
다만, 자리가 넉넉하지는 않아 한두 바퀴 정도는 돌아야 했다.
시간이 촉박하다면 사전 예약을 추천한다.
4박 5일 주차비는 약 22,000원 (전기차 기준).
주차타워
네이버지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P2주차타워
map.naver.com
예약하기
https://parking.airport.kr/reserve
인천국제공항 예약 주차
parking.airport.kr
푸꾸옥은 아래의 지도처럼 생겼다.

📍 푸꾸옥 지역 구분
푸꾸옥은 크게 북부 / 중부 / 남부로 나뉜다.
1️⃣ 북부
- 빈원더스 푸꾸옥
- 빈펄 사파리 푸꾸옥
한적하고 리조트가 많은 지역.
2️⃣ 중부
- 즈엉동 시장
- 공항
- 숙소 밀집 지역
식당, 마사지샵, 마트 등이 모여 있어 이동이 편하다.
3️⃣ 남부
- 사오비치
- Khem Beach
- 혼텀섬 케이블카
바다 색이 가장 예쁘고 액티비티가 많은 지역.
우리는 남자 4명이었고 대부분 **그랩(Grab)**으로 이동했다.
숙소는 소나시 야시장 근처에 잡았다.
🗓 일정 정리
✔ 1일차
도착 후 소나시 야시장
✔ 2일차
숙소 이동 + 해변 수영 + 야시장
✔ 3일차
빈원더스 & 사파리 + 워터파크
✔ 4일차
킹콩마트 쇼핑
Khem Beach 수영
✔ 5일차
Sao Beach 수영
즈엉동 시장 방문 후 귀국
-
💰 예산 정리 (4인 기준)
- ✈️ 항공권: 1인 30만원 초반
- 🏨 숙소
- 1박: 소나시 근처 호텔 약 4만원
- 풀빌라 3박: 박당 약 32만원
- 레이트 체크아웃: 약 150만동 (8만원 정도)
- 🚕 그랩 이동비: 약 10만원
- 🍜 식비
- 일반 식사: 1인 1~1.5만원
- 랍스터 포함 시 4인 10~15만원 이상
💸 물가 체감 (나트랑과 비교)
나는 2년 전 **나트랑**에 다녀온 적이 있다. (환율이 많이 올라 이 부분 감안하세요)
비교하자면,
푸꾸옥이 확실히 더 비싸게 느껴졌다.
푸꾸옥은 관광지 특성상
- 해산물 가격이 높고
- 대형 식당은 정가제에 가깝다.
흥정이 아주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가격대는 베트남 평균보다 높은 편이다.
🚗 이동 거리 참고
섬이 생각보다 위아래 길다.
소나시 부근(중부)에서 북부 빈원더스까지
차로 약 50분 정도 소요된다.
일정을 짤 때 북부/남부 이동 시간을 고려하는 게 좋다.
✍️ 총평
여행 난이도가 높은 지역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한국어 소통도 어느 정도 가능하고, 부족할 때 영어를 사용하면 된다.
(여행 기간 중 번역기 사용 손에 꼽음)
그랩 이용도 편리해 이동이 어렵지 않았다.
휴양과 액티비티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여행지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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