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푸꾸옥 여행을 남자 네명이서 다녀왔다.
다녀온 곳을 기록하며 지난 상편에 이어 글을 작성한다.
1. 소나시 시장 Sonasea Market
https://maps.app.goo.gl/qNb6x9UfybpJNE9eA
Sonasea Night Market · 4XJM+MMC, Dương Tơ, Phú Quốc, Kiên Giang, 베트남
★★★★★ ·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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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시 야시장은 푸꾸옥 중부 소나시 리조트 단지 근처에 위치한 작은 규모의 야시장이다.
여행 기간 동안 숙소 근처라 여러 번 방문했던 곳이기도 하다.
규모가 아주 크지는 않지만 숙소 근처에서 간단히 둘러보기 좋았다.


밤이 아닌 저녁에 온다면 활발한 시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대충 이런 느낌?

거의 한국 물건을 많이 취급하는 가게도 있다.
물론 가격도 한국 가격이라 제법 비싸다. 그렇지만 내부가 깔끔하고 한국 물건이 필요하다면 유용할 것 같다.

예전에 베트남 여행에서 물갈이를 크게 경험한 이후라 이번에는 생수를 여기서 삼다수만 구매해서 마셨다.
가격은 3,000원 이었나? 그래도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https://maps.app.goo.gl/d5UB4VBcnGK5QiHu9
원스 한국마트 · Sonasea Villas and Resort, SS07, S11/Tổ 5 Ấp, Đường Bào, Phú Quốc, Kiên Giang, 베트남
★★★☆☆ · 슈퍼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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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소나시 비치바 Sonasea Beach Bar
https://maps.app.goo.gl/Cc3kv4ySK2UuNtTB9
Sonasea Beach Bar · khách sạn Best Western Premier Sonasea Khu vực bãi biển, Đặc khu, Dương Tơ, Phú Quốc, Kiê
★★★★☆ · 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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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시시장에서 조금 더 바다쪽으로 나오면 소나시 해변이 있다.
비치바를 가지는 않았지만 해변과 사진을 찍어둔게 있어서 첨부한다.



2. 빈원더스 사파리
빈펄 사파리는 푸꾸옥 북부에 위치한 베트남 최대 규모의 사파리형 동물원이다.
https://maps.app.goo.gl/pbezF3ZtaEg3mAiV8
빈펄 사파리 푸꾸옥 · Bãi Dài, Gành Dầu, Phú Quốc, Kiên Giang 922200 베트남
★★★★★ ·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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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그랩을 타고 이동했다.
남자 넷이서 이동하기에 기본 그랩만 부르고도 충분히 이동했다.

빈펄 사파리 도착
동물들이 굉장히 많이 있다.

셋이 나란히 주차되어 있는 모습, 팔자가 좋다

확대해서 찍은건데 실제로 보면 정말 큰 악어다. 이미 아래 한마리가 깔려있다.



사파리 투어 버스를 이용하면 기린레스토랑 앞에서 내려준다.
기린 레스토랑 안에서는 기린 먹이를 팔고 있으며 밥을 먹으면서 기린 밥도 함께 챙겨줄 수 있다.
인형도 같이 주는데 (기린 인형은 아님) 사진이 없어졌다...
https://maps.app.goo.gl/hCGyQoDpK5aPaThY6
Giraffe Restaurant · 8VMR+4CW, Phú Quốc, Kiên Giang, 베트남
★★★★☆ ·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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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음식 맛은 기대보다는 아쉬운 편이었다.

올리려니 사진이 왜이렇게 없지...?
사파리를 충분히 둘러본 뒤 워터파크로 이동했다.

사파리에서 아래로 쭉 내려가면 셔틀버스 승강장이 있다.

스타벅스도 있다.

어디까지 가야하지? 할 때 쯤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을 찾을 수 있다.
안에서 기다리다가 방송을 듣고 원하는 버스가 왔을 때 나가면 된다.

사람이 많아서 서서 갔지만 얼마 걸리지 않아 서서 갈만하다.

도착! 다시보니 하늘이 예쁘네

정문이 웅장하다.

내부는 다른 놀이동산 첫 입장과 크게 다르지 않다.
우리는 날이 더워서 바로 워터파크로 이동했다.



놀이기구 타러 이렇게 높이 올라올수 있다.
난 무서워서.. 이만..

놀이공원이 보인다.


안에는 롯데리아도 있다.
이거 먹어서 놀이기구 하나도? 못탐...! 하나라도 탈수 있었을텐데 ㅋㅋ
아무튼 햄버거 먹고 끝나버렸다.
공연 조금 보기는 했는데, 언어가 안되니 무슨 내용인지 이해를 못했다 ㅠ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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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사파리는 오전에 오픈런해서 보면 오후에는 시간이 있으므로 콤보를 구매 후 이동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만 놀이공원은 일반적인 놀이공원과 다르게 18시에 폐장한다.
우리는 해지고 놀 생각에 워터파크에서 오래 놀아서 하나도 구경하지 못했다. ;)
다들 시간 배분 잘하시길!
여담
아무래도 문화적인 컨텐츠가 있는 놀이공원이 깡패인 것 같다.
디즈니랜드, 유니버셜스튜디오 등, 안에 있는 캐릭터들이 반가우니 거리만 걸어도 즐겁다.
우리나라 놀이공원에도 문화적인 컨텐츠가 좀 더 가미되면 좋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의미에서 롯데월드의 메이플스토리 콜라보는 일부 아쉬운 평도 있긴 하지만 좋은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3. Khem Beach
Khem Beach는 최근 푸꾸옥 남부 지역에서 새롭게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해변 중 하나다.
https://maps.app.goo.gl/hi6Es9519NtKRntz8
Khem Beach · Phu Quoc, 안장 성 베트남
★★★★☆ ·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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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의 바다는 흙탕물의 느낌이 강했는데,
여기는 그래도 나름 에메랄드의 바다를 즐길 수 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샤워장과 라커룸이 완비되어 있다는 것이다. (유료)
캠비치를 그랩에 찍고 가면 아마 비치를 바라보고 왼편으로 있을 것이다.
만원 미만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소정의 비용을 지불하고 편하게 놀자.





아무튼 여기서 다 하고 , 마지막에 선배드 이용하려면 타월도 렌트를 해야하는데,
우리는 거의 바다에서만 놀거라 4명이서 두개의 타월만 빌려서 이용했다.

또 아무래도 외국 바다의 좋은 점은 수영복만 입고 편하게 놀 수 있다는 것이다.
많은 나라를 다녀본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만큼 꽁꽁 싸매고 노는 나라가 많이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몸 좋은 사람은 벗고 놀지만, 뭔가 평범한 일반인들이 벗고 놀면 너 뭔데? 느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ㅋㅋ)
나는 몸이 조금 하얀 편이라 태우는 걸 좋아해서 이렇게 생각하는 것 일수도 있다.
까만 사람은 그냥 타기 싫어서 싸매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라



선배드가 많이 있다.

에메랄드 빛 바다다.

짜다..

우리는 해가 다 지고 나서야 씻고 나왔는데, 그랩이 잡히지 않았다.
그랩을 열심히 잡고 있으니, 택시 한대가 오더니 여기는 그랩 안잡힌다. 그냥 내 택시타라 하길래 그냥 택시탔다.
이동한 곳은 썬셋타운.
4. 썬셋타운
썬셋타운은 푸꾸옥 남부 안터이 지역에 위치한 썬그룹이 조성한 유럽(이탈리아 지중해) 스타일의 관광단지다.
그랜드월드도 가보고 싶었는데, 여기서 달랬다.
https://maps.app.goo.gl/43vJjGNzJK8ue5QZ9
썬셋타운 · An Thoi, Phu Quoc, 끼엔장 92513 베트남
★★★★★ · 관광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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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없어보이는데 안으로 들어갈 수록 사람이 많아진다.

여기도 거의 초입
https://youtu.be/Vc4-MA4Biqg?si=LDr5OZ6IFEJ9kHUk
안에는 이런 분위기다. 신나는 노래도 틀어준다.
https://youtu.be/rB7-vEFA7GY?si=RjLmJMb2XkMdFf-3
시간이 맞으면 불꽃놀이도 볼 수 있다.
5. Sao beach
https://maps.app.goo.gl/KLXWsDDjzMr7oGsW6
Sao Beach · Phu Quoc, 안장 성 베트남
★★★★☆ ·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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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싸오비치는 유료 입장이다.

친절하게 한국말로 적혀있다.
그치만 유료입장이 바우처를 구매하는 방식으로, 입장할때 지불했던 비용만큼 쿠폰을 받아서,
안에서 식사와 음료등을 구매할 수 있다.
식당에 대한 소개는 나중에 하편을 참고하시길!

옆쪽으로 보이는 곳이 식당이고 더 내려가면

해변 입구라고 생각하면 된다.
여기도 선배드는 렌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선배드를 빌린 만큼 타월을 빌려준다. 깔고 사용하면 된다~


선배드는 이런 느낌이다.
매쉬? 재질이라 타월을 깔고 눕는게 좋을 것 같다.





도착했을 때는 비도오고 좀 흐렸었는데 물놀이를 하다보니 차차 날씨가 좋아졌다.

이 날 귀국 예정이라 체력보충을 위해 가볍게 태양 아래에서 쉬었다.


캠비치보다 파도가 훨씬 심했다.
그치만 놀기에는 수심도 적당하고 파도도 어느 정도 있어 물놀이하기 좋았다.
정리
아무래도 조금더 유명했고 먼저 개발이 되었던 곳이라서 그런지,
전반적인 시설이 캠비치 보다 좀 노후된 느낌을 받긴 했다.
그래도 바다는 두 군데 모두 아름다우니 추천한다!
총평
이번 일정에서는 소나시 야시장과 빈펄 사파리, 그리고 Khem Beach, Sao Beach,
썬셋타운까지 푸꾸옥 중부·북부·남부 지역을 비교적 골고루 둘러볼 수 있었다.
푸꾸옥은 지역별 이동 거리가 생각보다 긴 편이라 방문할 장소를 미리 묶어서 일정으로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남부 지역은 Khem Beach와 Sao Beach 같은 해변과 썬셋타운 관광단지가 가까운 거리 안에 모여 있어,
하루 일정으로 이동하기 좋은 여행 코스였다.
마지막 下 편에서 다녀왔던 푸꾸옥 식당 정리를 해볼테니 그때 다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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